| 1.
준비된 자만이 성공할 수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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면접을 보러 가기 전,
자신이 지원 기업에 관련된 정보와 보도자료등은 틈틈히 스크랩을 해두자. 면접에 반드시 도움이 될
것이다. 지원회사와 관련된 기본적인 사항은 물론 지원한 분야와 업무에 대한 자 신의 생각을 정리해
두면 면접에 많은 도움이 된다. 사전에 면접장소와 예상소요시간을 가늠해 늦어도 면 접 30분전까지
도착해서 차분하게 면접에 대비하도록 하자. |
| 2.
모의 면접-실전 연습을 반드시 해보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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면접전 예상되는 질문을 정리해 보고 자신의
성격과 성장과정, 장단점, 그리고 가장 자신있는 분야등을 차 분하게 정리해 두었다면 반드시 실전과
같이 연습을 해보도록 하자. 꼭 면접장소와 유사한 곳이 아니어도 좋다. 친구들과 서로 역할을 나누어
실전과 같이 모의면접을 치러보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. 너무 평범한 답변보다는
자신을 멋지게 홍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하고 자신만의 인상적인 답변을 준비해 보자. |
| 3.
첫인상...예의는 기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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면접위원은 짧은 시을 통해 그 사람을 판단하게
된다. 면접장에 들어서는 모습, 예의바른 태도, 목소리, 앉는 자세, 인사하는 법 등을 통해 면접위원은
아주 작은 부분까지도 당신을 평가하게 될 것이다. 학창시절 후배를 맞이할 때나 동아리의 신입회원을
맞이할 때 예의바른 후배의 모습을 보면서 느꼈던 기분 을 떠올려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. |
| 4.
신뢰감을 주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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면접위원들은 수없이 많은 면접경험을 통해 비록
짧은 면접시간이지만 대체적으로 그 사람의 진실성을 가늠할 수 있다. 지나치게 자신의 장점을 부각하기
위해 과장되고 허황된 말을 하게 된다면 그 순간은 모면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결과적으로는 당신에게
손해가 된다. 면접위원은 당신의 진지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과 솔직하고 겸손한 태도에서 신뢰감을
얻을 것이다. |
| 5.
분명한 지원동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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면접중 가장 빈번한 질문중의 하나는 회사를
지원하게 된 동기를 묻는 질문이다. 면접전에 예상되는 질문을 준비하면서 반드시 필수요소로 준비해야
할 부분이다. 먼저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생각해 보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과 가장 잘 하는 분야
그리고 자신의 성격에 대해 냉철하게 판단한 후 이러한 질문에 대해 자신있게 대답해 보자. 자기자신에
대해 제대로 모르면서 좋은 직업을 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. |
| 6.
구체적인 사례를 적절히 이용하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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면접위원이 "본인의 성격의 장단점이
무엇입니까?" 라고 물었을 때 "저의 장점은 책임감과 성실한 태도라고 생각하며
보완할 점은 한가지 일이 너무 집착하는 것입니다." 라고 말했을 경우 면접위원은 당신의
자신감있는 태도와 어조이외에는 별다른 인상을 받을 수 없을 것이다. 그 답변에 덧붙여 학교생활에서나
본인의 경험을 통해 당신이 책임을 맡고 수행했던 일의 과정과 결과, 그리고 어려운 문제를 어떻게
해결해 나갔는지를 간략히 이야기 하면 더 신뢰할 만한 답변이 될 수 있다 |
7
.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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면접위원이 나가도 좋다라고 해서 면접이 끝난
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. 면접이 끝났다는 생각에 자세가 흐트러지거나 급하게 뒤돌아 면접장을 나서면
당신에 대한 모든 신뢰를 한순간에 허물어 뜨릴 수 있다. 입실할 때와 마찬가지의 태도로 공손하게
인사를 하고 자신의 자리를 바르게 정돈하는 여유있는 모습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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